콜롬비아는 한국식품 진출 상황이 중남미에서 가장 열악합니다. 이것이 우리에게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^^ 나의 콜롬비아 파트너인 Encanto 사의 Fernando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콜롬비아에 와서 직접 보고 알게 되었단 사실!이미 본인의 제품을 콜롬비아 대형 유통체인에 납품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채널별 담당자 미팅이 손쉽게 이루어졌어요! 한국에서 일부 가져가고 멕시코와 도미니카에서 현지 조달한 샘플들도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.10분 안에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를 하는 Rappi TurboJumbo,Metro, easy를 보유한 censosud콜롬비아 가장 큰 유통채널 EXITO 그룹우리나라 식약처 같은 기관 invima